동네 고양이인데 어릴때부터 가서 놀아주고 그랬더니 요즘은 배마사지도 가능합니다 ㅠㅠ 배가 아주 몰랑몰랑 부드럽고 행복해져요...... 우리 씨쑤는 배를 절대 못만지게 뒷발 팡팡했어서 아쉬웠는데 정말 원없이 고양이 배 쭈물쭈물 띵굴 띵굴 ㅠㅠㅠㅠ 힘들땐 고양이를 생각하며 행복감을 느낍시당..... 고양이 최고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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